데이토나콤비 가지고 있는데 기추고민입니다. Daytona
저렴이 오토매틱 두개를 이년정도 돌려차다가 좋은 시계 하나 가지고 싶어서 얼마전에 타포장터에서 데이토나 콤비로 로렉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장이나서 지금은 역삼CS에 보름째 입원중입니다. 앞으로 최소 보름이상 더 있어야 할거 같고요.
아무튼 좋은 시계를 차다 보니 또 기추 욕심이 스물스물 마음한쪽에 차오르고 있네요.
기추 하고픈 시계 후보로는
1. GMT 파워에이드 or 그린섭
2. IWC 5007 부엉이
정장은 잘 안입는 직종이라 일년에 정장입을 날이 10일도 안되는거 같은데 부엉이 보단 로렉스 스포츠시계가 나을것도 같고,
한편으론 가죽밴드 시계도 하나 있어야 할거 같고 그렇네요.
시차를 두고 언젠간 다 구매를 할지 모르겠지만 기추 한다면 뭐부터 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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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런섭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