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캔데이) 처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출근길의 섭마 Submariner
하루를 일찍 시작해야 하는 날이었는데
이 놈의 장은 왜 출근할때만 되면 사르르 아파오는지...
내가 가야하는 차선은 왜 이리도 밀려있고
출퇴근용 자가용을 타고 갈때마다 끼어들기는 사정없고
야속하게도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든 걸 내려놓고 사진이나 한장 찍어봤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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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
2015.09.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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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all7
2015.09.18 18:07
항상 지저분한 제 섭마와는 다르게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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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까레라
2015.09.18 19:43
멋저부러~~~
차량은 HG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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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아범
2015.09.18 21:29
아 진짜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는......섭마 볼수록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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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맨냐
2015.09.18 21:48
섭마 블랙스틸로 보이는데 참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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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9.19 01:04
ㅜ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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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9.19 02:42
열받고 할때는 시계를 보면서 아빠미소를 지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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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피
2015.09.19 11:45
시계 보시믄서 힐링하세요~~ 섭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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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원구
2015.09.22 11:22
ㅎ 출근길에 반짝이면 정말기분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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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바이
2015.10.05 08:38
멋집니다. 블링블링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영롱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