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달려~! Submariner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
와이파이님께서 나들이 가자고 하셔서
급으로 전주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그린섭마 착용했네요~
전주는 언제가도 바가지가 너무 심해요 ㅠㅠ
저기 병에 보이는 슬러시가 5.000원 ㅋㅋ;;
길거리 음식만 둘이 먹어도 10만원은 나오네요 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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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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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ack omega
2015.09.18 00:44
ㅋㅋㅋ 아이디가 ㅋㅋㅋ 임팩트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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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선정하는게 어렵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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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트십니다..멋지게 사시는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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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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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데이트 하셨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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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오랜만에 길거리음식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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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주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전보다 훨씬 상업화가 되어서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여름철 해운대가 더 비싼 것처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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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아요 꼬치 종류도 가격 엄청 올랐더라구요..
슬러시 하나에 삼천원 오천원하니까;;
꼬치 종류는 3500원~6000원까지 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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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도 한번다녀왔는데.. 길에 음식(고치냄새)가 너무 난다 생각했는데..얼마뒤 뉴스에 나오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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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먹을걸로 장난치면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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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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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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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용 데일리 와츼로는 그린섭이 짱인것 같네요
적당히 튀고 스틸의 차분함까지 가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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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천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정말 오랜만에 착용했네요
시계 착용할 시간이 없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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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9.19 01:14
오천원은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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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잘어울리시네요
군것질로만 10만원이라니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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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hin
2015.09.24 11:53
전주 한옥마을에 맛있는 군것질거리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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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바이
2015.10.05 08:51
먹고 싶은게 맞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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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어딘가요.
먹방이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