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콤 브레이슬릿 관련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타포 회원님들~~

시계생활 잼있지요~~ ㅎㅎ 저도 매일 흑콤보면서 싱글벙글한답니다 ^0^

흑콤차다보니.. 궁금한게 생겼어요..

뭐냐면.. 브레이슬릿에 금이 들어가있잖아요..

회원님들 글을보면 통금이라고 쓰셔서 통금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케이프코드로 여러번 자체폴리싱해보니 도금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근데요.. 금으로 되어있으면요..

항상 손목에 있어서 어느정도 열기가 있잖아요.. 금제품이 몸에 하고다니면 좀 변형되는데요..

현재까지 반년정도 하루도 안빠지고 착용했는데.. 별다른 변형은 없더라구요

 로렉스가 잘만드는건지.. 참 신기하네요..(용두위치는 제각각이면서 ㅋㅋ)

양쪽 스틸에 가운데만 통금을 넣는 기술력.. 변형되지도 않고...대단해

네이버에서 보다보니까요.. 콤비 브레이슬릿에 금부분은 "스틸위에 금을 두껍게 입힌거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이글보고 약간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ㅡㅡ')

금하고 스틸하고 이렇게 단단하게 고정할수 있는지.. 아무래도 약간은 유격이 생길꺼 같은데..

금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통금이면 좋겠는데.. 스틸에 금을 두껍게 입힌건 아니겠지요?

혹시 아시는 고수님들 있으시면 간단하게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