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해외출장을 마치고.. Explorer I, II
시차와 거래처와의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던 미국출장을 마치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이번에는 유난히 시차적응도 못해서 일주일의 출장중에 하루를 편하게 잠을 못잤네요.
그래도 돌아와서 가족들하고 저녁먹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더불어 옆에서 항상 한국시간, 미국시간 잘 알려준 익스2에게도 고맙구요.
인생은 탐험~!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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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봉아빠
2015.09.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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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9.06 22:13
고생하셨습니다. 여독 잘 푸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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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베컴
2015.09.06 23:04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은 유독 시차 때문에 복귀해서 더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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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맨냐
2015.09.06 23:58
아고 수고 하셨어요~~~ 저도 운전하면서 사진을 찍곤하는데 잘 안찍히든데...
그리고 아찔했더 순간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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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5.09.07 07:24
시차가 열네시간차이면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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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5.09.07 07:42
오 해외 갔다오면 저 인천대교에서 항상 많은 잡념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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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바람
2015.09.07 08:30
해외 출장 자주 다니시면 GMT기능이 참 유용하겠군요.. 시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시기에 미국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한국 시간을 몰라서 불편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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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all7
2015.09.07 11:56
사진 포커스가 정말 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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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9.07 12:56
고생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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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피
2015.09.07 14:40
해외출장엔 익스가 어울리는군요. 이름부터 벌써 뭐 ㅎ
해외출장 고생하셨을 텐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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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9.07 22:25
역시 시계가 여행의 가장큰 동반자이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바람부는 대교 위에서도 흔들림 없이 잘 찍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