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코미와 제주에서 Submariner
안녕하세요. 재홍재원파파입니다.
올 여름 마지막 휴가를 제주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들과 제주는 처음이라 이것 저것 준비부터 신경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였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 뜻 깊은 여행이였네요.
이제 조금씩 날씨가 시원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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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KY
2015.08.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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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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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80
2015.08.15 20:32
사진과 시계 모두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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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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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죠!! 바다는 청판다이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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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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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입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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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럴만한 용기가 없네요. 수영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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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
2015.08.15 23:31
청판다이얼과 바다의 색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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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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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8.15 23:50
사진이 굉장히 시원해 보입니다 안구 정화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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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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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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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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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혼다
2015.08.16 17:07
바다와 청콤은 아주 멋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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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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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5.08.16 18:48
여름에는 역시 청콤이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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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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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all7
2015.08.16 19:51
여름엔 청콤이네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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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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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2015.08.16 20:26
역시 여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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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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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lorer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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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와 시원한 청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