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선배님들 Submariner

cctv 가있구요 안전하구요

줄고줄이고 정품확인도하는거지요

가품이면줄도 줄여주지않기때문에

cs센터에서거래한다네요

저도 궁금한 부분인데 매장 직원이 보는데서 거래하나요? 아니면 음...친구처럼 얘기하면서 검사 받고 ok되면 나가서 거래하나요? 

cs센터는 안가봐서 분위기는 잘 모르겠는데 옆에 쇼파있고 사람들 좀 있으면 그렇게 부자연스러울것 같지는 않은데 매장은 좀 집중되기 때문에 묘할것 같긴합니다. 

미묘하군요...

그냥 자연스럽게  한분이,,,!!!

보증서와 함께 시계 오차 점검과 줄코 줄여주라고 하면 됩니다,,,ㅎㅎ

그리고,,,

접수대 아가씨과 기본 점검후

시계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면 정품입니다,,^^

만에 하나,,,ㅎㅎ

가품이면 노익장 직원이 시계를 가지고 나와서 아무말없이 가품을 건네줍니다,,,이상,,ㅎㅎ

전 좀 뻘줌해서 꺼려지긴하는데 ㅎㅎ 하게된다면 확인 후 나와서 카페로 갈 것 같아요

흠냐 이미지를 바꿔야겠군

일단!!! CS가시기전... 사용기및.장터 검색하셔서 정품보는 스킬..??을 연마하심을 권장드립니다.. ^^

그런 뻘쭘한 이유로 센터에서 거래하는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ㅎㅎㅎ 좀뻘쭘할 것 같네요 ^^;;;

많이 뻘쭘하겠네요ㅎㅎ중고거래는 사람보고 한다는것이 맞는듯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조금 이상하다느끼는 분에게 산 물건은 속을 썩히더라고요

ㅋ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충분히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행인척 해야하나..?   그래도 거래는 나와서 카페같은 곳에서 하겠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거래를 백화점 로렉스 매장에서 만나서 했습니다. 뻘쭘하지 않더군요. 매장직원들 신경별로 안썼습니다. 즐거래하세요^^

저는 사람을 믿다 보니 ...

그래도 줄도 줄일겸 백화점에서 거래하는것도 좋겠네요

저도....CS센터에서 서로 오차 점검하고 교환했는데...돈거래는 못하게 막더군요....

센터 내에서 돈 주고 받지 말라고.....

그래서 나와서 추가금 주고 교환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