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리너 Vs. 씨드웰러 Submariner

이런..스마트폰으로 올리다 보니 사진이 누워버렸네요ㅠ

섭마나 씨드나 베젤 날카로움은 같을거 같은데요...씨드가 더 두꺼워서 셔츠가 더 상할거 같은데요...시착해보세요.

러그 끝부분이 샤프하긴하지만 옷에 데미지를 줄정도는 아니에요..

아주 잘차고 있습니다.ㅎ

씨드웰러 생각보다 두껍고 약간 무겁습니다. 섭마랑 비교해서요..

반드시 매장에서 두개 다 장착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두 두개 중 고민하다 섭마로 왔는데. 셔츠가 상한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아서요...계속 입어보았지만 ..글쎄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어서 손목에 올려보고 선택하세요

섭마는 납딱하고, 씨드는 앞뒤로 볼록해요. 더 묵직하구요. 착용감은 섭마, 차별화는 씨드입니다.

딥씨 정도 아니고 일반 씨드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둘중에 하나라면 섭마가 나을듯합니다

구형과 신형 둘다 사용하는데 셔츠가 해질 때는 다 구형을 많이 찼을때네요ㅋ바지는 괜찮습니다^^

도움말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일단 높이가 우선일것같은데요.

시착후에 구매해보세요~^^

섭마에 한표 드립니다 ^^

섭마 새거사서 일주일에 2-3번 차면서 한 일년정도 될때까지는 날까로움이 심합니다. 그 이후에는 날까로움이 둔해져서 괜찮습니다..^^~~ 

보편타당은 서브, 유니크는 씨드입니다. ^^

그동안 섭마 몇개를 사봤지지만 둔감해서인지 날카롭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 없었습니다 ㅎ

ㅎㅎ 섭마가 무난할 듯 하네요

저도 섭마요!!
로렉스 다이버 계열은 다 날카로운거 같아요. 

그나마 초큼 더 얇은 섭마가 더 편하고 좋지 않을까 합니다.

씨드웰러나 딥씨나 일반적으로 찰 시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매나 바지가 헤진다고 한들.. 시계보다 비싼경우는 없을 텐데요... 기준점을 옷에 두면 안될듯 한거 아닌가요? ^^;

섭마야 DJ차시다가 차셔도 별무리 없을듯한데 씨드는 생각보다 좀 두꺼워서요,실착안해보셨다면 꼭 실착해보시길 권해요,저 같은경우는 손목에 너무 뜨더라구요. 

그래서 전 섭마로 왔습니다. 

신 구섭 소유자이고 딥씨 씨드 경험해봤는데 데일리로 착용하실거면 신섭 압승입니다. 좀더 나가서 착용감은 구섭 압승이고요

모두 다 착용해봤지만 옷 헤지는 우려를 한적은 없었습니다.

시착해보시고 맘에 드는걸 구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