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개인취향인가 봅니다. ㅜㅜ Submariner

토욜은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쉽네요..

어떤분은 실착해보면 금방 삘을 안다고도 하고..

어떤분은 시행착오가 필요해서 사고팔고를 반복하기도 하죠..

섭마는 이미 마음을 떠난듯 하니 .. 아무튼 맞는 시계 찾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큰 시계 차신분들은 큰 시계가 매력적이되는것 같습니다

시계 취향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42 mm 도 크다고 생각됐는데요..

요즘 47mm 이 저스트로 느껴집니다. -_-

아마도 다시 팔고 남의 서브마리너를 보게 될 기회가 오면 다시 생각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사람의 개인 취향은 존재하지만 쉽게 마음이 마음이 바뀌는 것도 사람 취향이거든요.

저도 사실 섭이보단 디제이나 토나가 더 취향입니다 ㅎ

저는 42mm 선호라 섭마가 42mm 정도로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

체격이 좋으신가보네요 ㅎㅎ

저도 빨리 섭마 데이트 영접하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네 번이나 사고 팔았습니다.....

여러 매력을 골고루 갖춘 좋은 시계인데  이상하게 장터로 가더군요...

샀다가팔았다가 자기만족이지요

데이저스트있으신걸보면 섭마보다 요마나 데이토나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저는 벨앤로스, 파네라이, IWC3777 요런거 소유하다가

섭마들였는데 처음에는 약간 작은 듯, 뭔가 허전한듯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차다보니 섭마가 딱 적당하고 다른게 커보이네요^^

ㅎㅎㅎ 시계 사이즈가 커졌으면 하는것도 소유욕인가요. 저도 데져에서 섭으로 왔눈데 딥씨 뽐뿌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