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서 금통 로렉스 한점 사가려는대 질문..! Daytona

데이토나나 gmt 녹금이 감가적고 안정적일듯합니다만 온전히 제생각이니....

좀더 써서 플레티넘 모델 사세요

플레티넘 갑입니다~ 데이토나 플레티넘 넘이뻐요~존재감 짱!!

저라면 젬티 녹금이~ ㅎㅎ

중고로 팔걸 생각하면 스틸말고 감가상각이 적은 모델은 없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중고 시계 시장 시세를 고려하더라도 요즘 장터에 풀리는 해외스탬핑 롤렉스 금시계 새제품 혹은 새것같은 중고들 가격이 꽤나 좋기때문에 미국 AD에서 새제품을 사서 들어온 다면 판매시 가격적 메리트가 전혀 없고요 만약 상태 좋은 중고를 미국에서 구입해 들어오신다 하여도 비행기표 가격도 못뽑을 확률이 큽니다. 게다가 두 경우 모두 관세를 내지 않았을 경우 이야기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금시계 좋아해서 몇번씩 사고 팔고도 했었는데요, 중고로 판매할 것까지 고려하면 금시계 구입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일단 구입하는 순간 최소 천만원 손해보는건데요.. 미국에서 오래 계시다 영구귀국하시는 경우 사실상 관세는 자진신고하지 않는 이상 크게 걱정은 없으니 돈 버실려면 차라리 스틸을 여러개 사시는게 ^^;;... 근데 장터에 올리고 팔고 이런게 또 엄청난 스트레스라 굳이 그럴 가치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불법이기도 하고요. 

굳이 중고로 팔걸 너무 생각하진 마시고 마음에 드는걸 고르시는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금통이라면 아무래도 녹금이 최고인듯해요~

gmt 녹금이 금통중에는 인기가 최고인듯합니다

쥄티 녹금은 그냥 현찰입니다.

정리하고 들어오신다면 다시 파실꺼 말구 정말 차보고 싶은거 차세요 -0-;;;

어차피 ... 가격 감가 피할순 없어요

중고로 팔 생각 + 감가상각 생각하면 스틸모델을 사야죠

감가는 어쩔수없는건가보네요.. 

금통을 가실거면 맘편히 중고를 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새 시계는 감가가 되니까요. 특히 금통은 좀 더 감가가 있는편입니다

멋지네요 ㅎㅎ

금통은 사려면 중고 사야지요 아님 무조건 손해일거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