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느끼다. Submariner
초등학생 아들놈과 함께했던 5일간의 대만 여행.
내 삶의 소중함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느끼게 해 준
살뜰한 시간이였습니다.
천등을 날리면서 기원했던 소망은 듣보잡 파랑새가 아니라
항상 같이하는 내 가족임을 쬐끔 느꼈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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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 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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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hin
2015.04.27 11:45
대만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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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kim
2015.04.27 12:16
대만도 대만이지만,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아드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해 보입니다. 분위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가며, 추천 한방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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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대만에도 요우커 많은가요? 구정에 싱가폴 갔다가 깜놀했습니다. 여기가 중국이야 싱가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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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대만 또 가고싶으다 ㅠㅠ....
대만은 먹을게 너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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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J
2015.04.27 19:36
훌륭한 아버지시네요 ^^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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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2015.04.27 19:39
저 펌프 어렸을때 시골가서 써본적있는데...옛날 기억나네요 물이 정말 시원했었는데... 두번째사진은 살아있는건가요?? 가족여행만큼 좋은 추억은 없는거같습니다~
좋은 아버지시네요^^ 추천드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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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나도 언젠간 저런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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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포스팅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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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사랑이 남다르시군요!! ㅎㅎ
아드님도 늠름하고 멋져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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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도 연휴에 갈곳이 마땅치 않아 대만여행을 아들 데리고 가는데,,,,,,
재미있어 보이네요~ ^^
역시 가족만큼 소중한 것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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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만큼 소중한것도 없죠...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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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꽃할배이후로 가봐야지 생각만 먹고 못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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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샷들 잘 보고 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필름처럼 진득한 사진 색감 참 좋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