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 새로운 착샷 Submariner
안녕하세요. 주말 밤은 항상 근무하는 호주거북이입니다. ^^
보통 저녁 늦게나 바빠지기에 지금은 너무 한가하네요.
그래서 요즘 관심가는 파네라이에 또 놀러갔었습니다.
뽐뿌와 기추는 생활의 활력소라고 생각됩니다. ^^
매일 똑같은 실착 사진이 지겨워서 사무실 안에 숨어서
혼자 힘겹게 찍어보았습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세요~
금요일 잘 달리시고 속 편한 (?)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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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젬티가 더 예뻐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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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복장과도 잘어울리는 섭마네요. ^^
젬콤도 잘 어울릴겁니다. 팸은 한번쯤 꼭 경험해 봐야할 브랜드죠. ㅋㅋㅋ 득템 기대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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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원래 일요일에 쉬는건데 일하게 되었네요..
젬콤차고 나들이 가려했는데 말이죠 ㅠㅠ
그래서 내일 젬콤차고 출근하려구요 ㅋㅋ.
직원들 시선이 궁금하네요 ㅎㅎ
다음 기추는 팸 ..맞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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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4.04 02:24
섭마의 매력이 잘 드러난 사진입니다 맨팔에 정말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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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셔츠속에서 얼굴을 반만 드러내는
그런 섭마 찍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여기 날씨도 그렇고 입을 일이 없네요 ㅎㅎ.
내일 젬콤차고 출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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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2015.04.04 02:38
왜 제 손목에 섭마보다 남의 팔에 있는 섭마가 더 이뻐 보일까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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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원님들 시계는 다 예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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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요리사 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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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업으로 하는 요리보다 취미로 시작한 시계가 더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그래도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굶어죽진 않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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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관심이 있는 직업중 하나가 요리사입니다. 제가 지금 가진 직업이 아니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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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에 비춰지는 것처럼 그리 화려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오늘 콤비차고 화려함의 정점을 찍어보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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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섭마와 멋진 손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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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mode 님 사진과 너무 비교되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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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님 쉐프셨군요... 포스팅 보면서 직업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제 알아버렸습니다 ㅋㅋ
고위직(?) 쉐프신가봐요. 한가할 때 시계 구경도 하실 수 있는걸 보면요.
쉐프 복장과 매우매우 잘 어울리는 넌데입니다.
왜 구넌데가 진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사진이네요. 잘봤습니다. 추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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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예전에 칼이랑 오븐이랑 같이 찍은 포스팅도 있었습니다.
실력은 보잘것 없지만 여기서는 서열 2위 자리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 주방에서 나가면 바로 건너편이 다 시계 부틱이라서 구경하기가
수월하죠~
추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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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5.04.04 12:14
복장과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ㅎㅎ
근데 요리할 때도 시계 착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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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아니요,요리 준비나 조리할 때는 절대 시계차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할 때는 시간 확인하는 일이 잦아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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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이 많이 닿는 직업이시니 섭마가 딱이네요. 착샷 잘 보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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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손 보다는 입으로 잔소리 하는 일이 더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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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튼실한 팔뚝과 손목에서 멋진 요리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게다가 논데까지 차시고 한 요리라면 더욱 맛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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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게을러져서 맛만 체크하고 직원들 시킵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
제 팔뚝이 튼실한가요. .전 얇다고 생각해 왔는데요 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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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시구나 ㅎㅎ
흑백 대비가 넘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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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핸폰 앱으로 수정 좀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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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장인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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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는 비타민 님 플필 사진이 더 ㄷㄷ 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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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우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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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폭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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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느낌이 맞았네요.
매우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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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특별한 건 없습니다.
시계에 빠져 사는 것 외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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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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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예뻐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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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jose
2015.04.05 00:43
섭마 멋있습니다. 파네라이 포럼에서도 호주거북이님 매장 방문기 봤었습니다! 저도 특이한(?) 다이얼 때문에 359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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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시 잊고있던 빠네라이 뽐뿌도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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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것도 사고싶네요..너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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