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입니다..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Submariner

욕설과 뒷담화는 사회생활을 하면 겪을 수밖에 없는, 기분나쁜 경험인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여려서 참 회사생활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좀 더 의연하고 강한모습을 보이지 못했나 하는 후회도 많이 듭니다. 참 손이 시계랑 잘 어울리시네요. 힘내세요.

요즘 드는 생각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맞출 순 없다는 생각이네요..

모두에게 맞추려 자신을 버리시기 보다는, 주위에 맞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기에도 인생은 짧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과 집중..물론 쉽지 않더군요

저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못난놈이 방귀끼고 ... 사람은 본래 이기적이다 라는 생각을 더욱 들게하는 요즘이네요.

힘내세요 !! 

기분 전환하시고요

그럴수록 더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신경 너무 쓰지 마시구요.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홧팅하세요. ^^

사람끼리 뭉쳐 있으면 별별 이야기 다 나옵니다.

서로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이 많으면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ㅡㅡ

힘내세요~^^

저 스스로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내가 나를 평가 할수 없다,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평가해도 그건 내 주관이 포함된 생각과 결론이다"

로보캅님도 "난 잘하고 있어 또는 잘하고 있는 편이야"라고 스스로 안주하진 않는지 되돌아보는것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나를 평가 할수 있는 사람은 나와 나의 부모와 와이프는 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장에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뒷담화는 언제나 있어왔던 것이고. 실제 인사는 뚜껑 열어봐야아는 것이니까요!!

힘내십시오

인사시즌에 다들 민감하줘. 제가 다니는 조직은 승진 대상자위주로 고과를 좀 밀어주는 문화가 있는데. 요즘은 그런문화도 슬슬 없어지고 무한경쟁이네요. 힘내세요.

조직생활을 안해봐서 조언은 못드리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해 봅니다.

조직 생활에서는 멘탈이 제일 중요할 듯 합니다.

업무만 확실하다면, 뒤에서 하는 얘기들은 무시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고요... 이미 적대 세력이 생겼다면, 아마 뭘 하셔도 그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 볼 겁니다.

최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고, 업무로 책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주변의 많은 선후배 동료가 같은 일로 고민해서... 남 얘기같지 않습니다.

왜 아니겠소 아직 갈길이 먼데 ㅎㅎ 힘냅시다 우리 ㅎㅎ 전 원하는 승진이되면 마눌님이 원하는 시계 뭐든지 사준다고 하니 그거 보고 살고 있음

남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치고 정작 본인이 잘하는 사람... 별로 못 봤습니다.

적어도 본인의 업무에 충실했다면 힘내십시요! 멋진 섭마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