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몰라서 조언구합니다. Daytona

검색해 보심 꽤 나옵니다~! 검색 신공 고 고 ~!

전반적인 퀄리티나 피니쉬는 오메가나 와이프분의 dj를 만지면서 비교 해보시고, 업체가 나름 오랜기간 장사했고 신뢰도가 있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단 업자 앞에서 몰라도 아는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구별법이라면...

흔들어보고 용두를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진품은 흔들었을 때 로터 돌아가는 느낌이 거의 없고

수동으로 밥줄 때 쫀득쫀득한 느낌이 있거든요..

사모님 dj와 느낌 비교해 보시면 될듯한데요..

병행업체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각인 된 시리얼넘버를 보증서카드랑 맞춰 보시고 전체적인 피니싱 훓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인분 DJ 를 좀 가지고 놀고 가시면 가품여부는 딱 알아볼 수 있겠구요. 

그것 보다 검수를 꼼꼼히 하세요. 다이얼먼지, 외관기스 등등

흔들면 로타 돌아가는 느낌이 거의 없나요? ㅠㅠ

cs가봐야겠네요 ㅠㅠ 소리가 나는데 ㅠㅠ;;;

데이토타, 스카이드웰러 빼고는 로타 돌아가는 느낌은 있지만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믿는 편이라... 시리얼만 확인 하고 끝냅니다..ㅎ

시리얼 카드넘버와 시계 다이얼 6시쪽 안의 시리얼 넘버가 일차하는 지만 보면 되실 듯 합니다. 브레이슬릿 풀코 갯수 정확히 맞는지 보시구요.

나머지는 직관의 영역이라..ㅎㅎ

병행업체라면 일단 사신다음 바로 샌터로 가서  오차 점검 해 보시길...

그냥 사는게 아니라 적어도 몇일동안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 시계라면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품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조잡하지 않고.

기본적인 시리얼과 워런티 매칭이 되어 있고 마감에 문제가 없다면 90프로 이상은 안심하셔도 되고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시면 성골 가시는게 좋겠죠.

물론 저도 병행 구입후 백화점에가서 기본적인 오차점검 해달라고 맡깁니다. 사후 체크는 합니다만 여지껏 문제 된적은 없었네요.

맡기면서는 선물받은거라고 하는 센스!! 물론 알겠죠 직원들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