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참 데일리로 차고있는 섭마 입니다. Submariner
최근 이녀석과 함께 암스테르담을 다녀왔는데 날씨가 참 좋더군요.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더니 기분전환 되고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빈티지 펩시를 차고계신 어르신을 봤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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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3.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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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5.03.21 08:49
사진을 보니 훌쩍 여행이나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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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1 08:54
저 거리를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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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논데
2015.03.21 08:58
다른 대륙들은 다녀봤지만 유럽은 어째서 인지 한번도 들려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사진 보니 꼭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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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MANIA
2015.03.21 09:41
저도 몇일전에 섭마와 함께 스페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의 거리는 여유가 넘쳐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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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5.03.21 10:04
섭마라면 데일리로 정말 손색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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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5.03.21 10:04
오..여행과 함께하는 시계는 참 애정이 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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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링
2015.03.21 11:03
빈티지 모델인가요? 세월의 흔적이 제법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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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파파
2015.03.21 18:25
인그레이빙이 없는걸 보니 2007년도 전 모델이군요. 세월의 흔적 멋있습니다. 저도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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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2418
2015.03.21 19:49
저도 얼른 결혼하기전에 유럽으로 배낭여행 한번 빨리 가보고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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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3.22 17:05
데일리와치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시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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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짐이
2015.03.30 09:02
롤렉스가 정말 멋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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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바이
2015.04.14 08:07
착용샷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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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2015.06.13 09:05
운치 있는 도시 같습니다..ㅎ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암스테르담은 출장 때문에 가끔씩 가는데, 참 운치 있는 도시 같습니다 ^^
(그런데 정작 사무실은 변두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