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 Explorer I, II
제가 사랑하는 것들 이라고 하려다가 아내에게 혼날까봐 ^^
아내의 얼굴이 익스1의 얼굴에 담겨 있네요.
제 아내는 제 시계생활을 이해해주고 함께 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익스1을 방출하려고 했다가 혼났네요. ㅎ
당분간 방출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벌써 2015년 1월의 마지막 주네요. 모두 건강과 행복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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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39
2015.01.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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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5.01.26 13: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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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쟁이
2015.01.25 23:56
ㅎㅎㅎ..
저도 가끔 와이프가 "NO"라고 말할때가 있답니다.
제 대답은 "네!! 알겠습니다." 라며...^^::
앞으로도 쭉 시계생활하려면
가끔씩은 명령에 "복종"하는 법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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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5.01.26 13:36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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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1.26 08:11
저는 와이프 옆에서 시계 사진 찍으면 아직 눈치가 보여서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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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5.01.26 13:37
ㅎ 사지는 못해도 사진은 찍게 하는 아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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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26 14:23
아주 멋지게 나온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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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5.01.26 17:56
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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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러알
2015.01.26 19:18
사진 너무 멋지네요! 사랑하는 물건에 사랑하는 사람이 깃들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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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2015.01.26 21:17
ㅎ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주빌레와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