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서브와 퇴역서브. Submariner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하도 좋지 않은 뉴스들이 나와서 뉴스랑 인터넷 매체들은
다 끊고 오직 일에만 매달려 사는데 너무나 바쁜 나머지
숙소에 오면 자기 바쁜 하루가 되어갑니다.
행복함에서 점점멀어져 가는 느낌이랄까.
간만에 포스팅할 사진은 그린서브와 퇴역서브의 만남입니다.
클리브랜드에 갔다가 우연찮게 들어간 잠수함에서 찍어봤습니다.
타포를 하시는 가장 여러분들 행복하게 삽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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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