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중 나른한 오후!!! Submariner
5년간 끊었던 담배를 한 2주전부터 다시 피우네요. 현장 준공이 다가오니 쌓이는 일을 감당할 수 없어서
야근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동료 담배 한두대씩 얻어 피우다 점점 중독 되는거 같습니다! ^^;
주말 근무중 일은 안되고 빈 회의실에서 담배 한대 태우다 오후 햇빛에 섭마가 이뻐보여서 몇컷 찍었네요.
PS: 담배는 끊어야 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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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끊으세요...ㅋ 담배값도 비싼데 모아서 기추궈궈..(어느세월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