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 그리고 케익은 아메리카노와함께!! Daytona

안녕하세요! 혜림재은아빠입니다. 

대한이라고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네요! 아이들 데리고 자전거타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커피한잔의 여유! ㅋㅋ 아이들이 케익먹고 싶다고해서 들어갔다가 전 커피한잔먹고 애들은케익!! 

집근처 투썸이 생겨 너무 좋네요! 요즘 조그만한 커피전문점은 자꾸생겨나는데 생각보다 커피맛이 덜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스타벅스를 제일 좋아하고 그담은 투썸이 입에 맞더라구요. 지극히개인적으로 입니다. ㅡㅡ; 

 타포에 가입했을때 울 첫째가 5살 둘째가 3살이였는데 벌써 둘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처음 시계하나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손목을 거쳐간 시계가 10개가 조금 넘네요! 

 매일 타포에 들어와 이것저것 보다가 제작년하고 작년에는 미친듯이 일만하고 이제 여유가 생기니까 또 타포에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ㅡㅡ; 아마 4월정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될꺼 같습니다. 그전까지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ㅋ

너무 잡소리를 많이 한거 같네요! ㅡㅡㅋ 회원님들 저녁 맛나게 드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  남겨봅니다.

저의 첫째딸 초딩3학년 올라갑니다. 

다음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입니다. 

저번에 스키타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투썸 케익과 gm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