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의 서버 Submariner
우연히 카라얀의 바그너를 듣다 보게된 사진에서 섭마를 차고 계신것 같내요.
여성분의 착용스타일로 하셨는데 사진을 찍기위한 의도인지는..?
암튼 누가 착용해도 잘어울리는 스타일의 시계인거 같습니다..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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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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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딥씨4000
2015.01.18 17:44
우아하고 품위있는 취미를 또 하나 가지고 계시네요. 전 아직까지 메탈그룹 "PANTERA"에서 벗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ㅡ ㅡ;
샷이 절묘하게 느껴지는게 노림샷 같기도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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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
2015.01.18 19:10
클래식이 꼭우아하고 품위있는 그런 음악은 아닙니다..ㅎ
그리고 저도 메탈은 아니지만 레드 제프린과 올맨 브라드스음악도 좋아라합니다..!
메탈그룹의 터질듯한 전기기타소리를 가끔들으면 속이 확터지는 느낌에 중독성이 있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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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eki
2015.01.18 20:19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ㅎ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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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로렉스
2015.01.18 20:52
지휘하면서 시간을 보기위해 저렇게 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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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5.01.19 09:50
갑자기 카라얀을 보니 저는 똥,떵,어,리 라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떠오르네요 ㅋㅋ
시계를 저리차니 더 멋져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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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
2015.01.20 14:25
강마애랑은 비교불가인 지휘자겠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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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5.01.19 15:40
서브는 흑백사진으로 찍으면 참 클래식해보이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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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1.19 21:38
카라얀의 서버 라길래 해킹 소재의 공상과학 소설 제목인줄로 생각했는데, 서브마리너 였군요 ^^
(그런데 저렇게 루즈 하게 착용하면 팔 움직일 때 손등에 부딪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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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너
2015.01.20 14:27
아..서브로 쓰야하는군요..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어디서든지 멋진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