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안보이는 구형청콤입니다. Submariner
해외포럼에서는 썬레이(썬버스트) 와 에나멜 청콤으로 분류를 많이 하던데,
타임포럼에서는 파스텔 버젼으로 많이 불리는군요.
매트한 질감이 아니라 핸즈가 비치는 도자기같은 모습이니 에나멜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오늘도 제 손목위를 빛내 준 구형 청콤과 거쳐갔던 서브들 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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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MANIA
2015.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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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바람
2015.01.17 12:43
썬레이 다이얼에 비해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지는것 같지만 파스텔은 은은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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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015.01.18 12:18
사진으로 담아내기 힘든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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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5.01.17 16:13
오호라.. 아래에 색이 이쁜 사진들이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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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015.01.18 12:19
셋이 모아놓으면 특히 이쁜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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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5.01.17 20:05
처음에 청콤 뽐뿌가 왔을 때 너무 좋아했던 파스텔이네요 ㅎㅎ 이제는 조금은 보기 힘들지만... 확실히 썬레이보단 은은한 맛이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자주 보여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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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015.01.18 12:21
요즘 많이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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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간지폭발
2015.01.17 22:13
역시청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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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17 22:53
멋진 삼형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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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39
2015.01.18 06:28
완전 이쁜데요. 블링블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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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5.01.18 22:03
아직도 어떤 지역에서는 신품으로 팔고 있을 것이라서 구형은 아니지요 ^^
화려한 선버스트 다이얼도 좋지만, 저도 조금 더 차분한 파스텔 모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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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5.01.19 10:57
저도 파스텔에 한표 드립니다~ 청콤의 찐~한 청색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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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Hunter
2015.01.19 11:29
오호 이렇게 세 제품 비교해보니 눈에 띄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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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1.19 17:17
3개다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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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짐
2015.01.20 09:00
초록...이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청콤은 애나멜이든 썬레이든 진짜 이쁜것같아요
스틸은 블랙과 그린 중 만족도가 어떤게 더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