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떠나고 홀로 남은 청콤 Submariner
와인더 속에서 사이좋게 지내던 마크17이 오차수정을 위해 CS센터에 가버려서
청콤 혼자 남았습니다. -_-
요즘 매일 차고 다니니 한시도 청콤이 쉴 날이 없네요.
얼른 마크17이 돌아왔음 좋겠는데... 청콤을 데일리 워치로 매일 차려니 좀 부담 되긴 하네요. 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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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매냐7777
2015.01.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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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두치
2015.01.13 12:09
선레이가 주는 화려함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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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세마리
2015.01.13 12:38
썬레이 다시 가고 싶네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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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2015.01.13 15:42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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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가로
2015.01.13 18:01
머 저도 데일리로 찼었는데 ㅎㅎㅎㅎㅎ 기분은 좋던데용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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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13 22:57
아주 멋지게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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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Hunter
2015.01.14 11:28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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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렁맨
2015.01.14 12:36
색감이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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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재
2015.01.15 14:44
사진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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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5.01.16 16:12
완전 조심히 차셔야겠지요.흑콤으로 가려고 하는데 청콤도 사실은 화려한멋이 부담스러우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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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짐
2015.01.20 09:23
캬...청콤.....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청코미 색감이 아주 이쁘게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