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 Submariner

저도 페니님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딥씨매니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원래대로라면 연말/연시는 꼭 한국에서 보내는 편인데,

이번 겨울에는 여기 미국에 일이 좀 있어서 못들어가고 있네요 ㅠㅠ

가미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는 꽤 세월도 흘렀고, 때도 잔뜩 묻은 보잘 것 없는 팔지입니다.

그런데도 정이 많이 가서 아직도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

간장 게장 비법만 한국에서 제대로 배워오면 간장 게장도 담글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갑각류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12월은 참 포근했으니 앞으로 1, 2월이 얼마나 추울지 두렵습니다. ㅠㅠ

다들 1~2월에 큰 눈 쏟아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ㅎㅎ

가가안가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예. 다행이 잘 어울리네요 ^^

조금 짧은 만남이어서 더 아쉬움이 컸던 것 같아요. 다음달에 또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6일에 삭스랑 로커펠러 앞에서 밀려다닌 것 생각하면 아직도 어리벙벙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곧 또 뵈어요 ^^

집에서는 갑각류 요리를 제대로 처음 해봤는데, 손질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잘 나와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호주거북이님도 좋은 연말/연시 보내세요 ^^

데몬헌터님의 멋진 패션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블랙콤비 후회 없으실거에요~ 

벌써 6년쨰 함께하고 있는데, 앞으로 몇십년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

손질이 힘들었던 것에 비하면 맛은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흑콤하고 팔찌 조합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여행은 계속 됩니다 ^^

항상 관심 갖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뱅기매냐은식~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굳이 우범 지대를 찾아가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백화점/쇼핑 지역이나 음식점/술집에서 보면 워낙 좋은 시계 차신 외국 분들이 많아서

흑콤으로 부담을 느낄 상황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