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섭마로 동참합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부산도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5도를 찍었네요
차안에서 햇살을 받아보아도 온기가 느껴지지 않네요^^
추운날에도 섭마는 여전히 제 손목위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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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톱니베젤이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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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해를 보는군요.
제 시계는 하루쟁일 사무실 형광등만 보구 있는 중 ;;;;;;;;
광합성 시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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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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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상당히 느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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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고 찍었는데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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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매력
2014.12.18 17:47
뭐니뭐니해도 빼꼼샷이 이쁜거같습니다 어떤시계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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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 찍기 전엔 두터운 점퍼소매속에 파뭍혀있습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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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섭마가 품은 햇볕에 따스함이 전해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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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레이슬릿도 춥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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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속 섭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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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제대로 힘줘서 찍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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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추위는 섭마가 거뜬히 이겨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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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조만간 눈 위에서 찍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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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번쩍거리는 넌데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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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잘 받는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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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Hunter
2014.12.19 09:44
햇빛 조명 받으니 진짜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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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들어오면 살며시 소매를 걷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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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빨 제대로 받았네요 ㅎㅎ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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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섭마 사진은 정말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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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나 더우나 섭마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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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각이 잘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