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맥퀸 익스플로러 vs 현행 검콤 Explorer I, II
얼마전 종로에서 스티브 맥퀸 익스플로러 (Ref. 1655) 실물을 봐 버렸네요...
검콤 사려고 담배값 커피값 줄여가며 총알 장전중인데... 이젠 검콤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어쩌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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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4.12.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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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
2014.12.16 09:51
전 검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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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혼다
2014.12.16 14:35
저도 검콤 추천드려요 ㅎㅎ
빈티지세계는 정말 멋있지만 가다보면 출혈이 너무커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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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랑
2014.12.16 14:53
빈티지는 애초에 관심을 갖지 않아야 하지만, 롤렉매니아일수록 도저히 눈이 안갈 수가 없죠~^^ -
아기공룡
2014.12.16 15:05
빈티지의 세계까지 들어가면 큰일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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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마르니
2014.12.16 16:35
전 빈티지 추천 드립니다.
빈티지 만에 매력 무시 못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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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12.17 01:10
결국 바꾸시게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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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39
2014.12.17 01:15
일단 현행으로 시작하시고 더 공부와 내공 쌓은다음 빈티지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빈티지는 잘 모르면 사기 당하기 정말 쉽거든요.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빈티지의 세계가 오묘하면서도 돈 제대로 쓰게 만드는건데요 ㅎㅎ
국내에서는 오래된 모델 구하는게 쉽지는 않아서, 저도 해외 출장 중 빈티지 샵에서 가면 욕심이 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