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청화골~~이맛에 차나봐유~~ Submariner
차타고 창밖으로 손을 내미는데
차가운 은색이아닌
부드러운 은은한 금이섞인듯한 모습이 섹시하네요~~
오늘의 화골 스토리였습니다~~~
- 가로 올림
차가운 은색이아닌
부드러운 은은한 금이섞인듯한 모습이 섹시하네요~~
오늘의 화골 스토리였습니다~~~
- 가로 올림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화골 청콤의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늘 매장가면 손목에 올려는 보는데,,, 참 사고는 싶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