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동산(?)에 끌려갔다 왔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주말에 하루종일 소파와 한몸이 되어 있으니깐 와이파이님이 분노하셔서 산책 따라 갔다왔습니다.
솔직히 귀찮고 그랬는데 막상 가서 산에 있는 기구들도 하고나니깐 땀도 나고 두통도 사라지고 좋더군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따가 세차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너무 미뤘어요..ㅠㅠ
[+] 섭마에 푸른 잎아리(무도보신분들은 아실듯 ㅋㅋㅋ)가 들어가있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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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가
2014.10.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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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끝났다
2014.10.12 18:55
전 어제 세차하고 오늘 처가 식구들과 나들이
다녀왔더니 피곤하군요 ㅜㅜ
역시 진리의 블랙섭 멋져요~~ -
크루즈
2014.10.12 19:43
전 하루종일 송장모드였습니다...주일은 완전 곤피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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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b
2014.10.12 20:47
아침에 라운딩하고 일어났더니 저녁먹어야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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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4.10.12 21:02
글라스에 반사된 나무와 하늘이 멋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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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쓰
2014.10.12 21:06
전 아직 카우치 포테이토 입니다 :) -
아빠가 사준 돌핀
2014.10.12 21:24
마지막 사진 예쁘네요~^^ -
sargaso
2014.10.12 23:27
땀내고 좀 움직여주면 그 이상 좋은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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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10.12 23:30
글라스 안에 자연을 가득 담으셨네요 ^ ^ 블링한 베젤도 쫀득하게 보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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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10.13 01:04
멋진 시계입니다..어디서나 빛을 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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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
2014.10.13 02:24
글라스에 담긴 자연이 참 맑은날씨에 뜬 해를 보는것마냥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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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2
2014.10.13 09:13
사진 멋집니다~ 산책 가끔 다니면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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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게 돈좀줘
2014.10.13 12:27
세라믹섭^^
참멋스럽습니다! -
박장군7
2014.10.23 06:47
마지막사진...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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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는 뭔가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