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토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Daytona

별로 어렵지는 않네요.

태그를 파세요. 데이토나를 사세요. 

그리고 쭉 데이토나를 차면 됩니다 =-=;;;;; 성의 없어 보일수 있지만...현실적으로 겹치기에 안하겠다 하면 더 좋은 녀석을 들이고 그래도 좀 낮은아이를 방출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글고 부엉이랑 데이토나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데이토나 가죽 금통하실거 아니면....) 가죽의 불편함이 나중에 많이 올거에요 -0-

아는 형님이 태그 까레라를 차고 있고 전 데이토나 스틸 검판을 차고 있습니다.

두 시계는 기능상 크로노그래프만 같을 뿐이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은 아는 형님은 제 데이토나를 노리고 있습니다 ㅎㄷㄷ;;;

데이토나 검판 웨이팅부터 걸어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오면 사시면 됩니다. 

데일리 와치로 5001은 너무 두껍고 무겁습니다. 3714면 몰라도... 

데이토나 검판은 실물을 보기가 쉽지 않죠. 조금 귀찮더라도, 로렉스 매장에 가셔서 데이토나 웨이팅을 걸어놓으면서, 혹시 현재 다른 사람이 주문한거 실물을 볼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러면 대부분 있으면 보여주고, 없으면 다음거 들어오면 연락좀 달라고, 실물을 보고 싶다고 하면 대부분 연락 줍니다.

꼭 착용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데이토나는 다른 크로노그래프와는 달리 정장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하구요.^^

IWC 상당히 좋은 녀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하지만. 누군가의 손목에서 롤렉스를 보게 된다면.. 살짝 부러워 하실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롤렉스의 그 중후한 이미지와.. 브랜드 벨류... 여러가지 고려한다면 

롤렉스 데이토나 를 추천드립니다. ^^

백화점 구입은 기간이 오래걸리고 쓸데없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병행 업체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업체들은 얼마든지 많구요 ㅎㅎ

데이토나가 갑입니다 ㅋ

데이토나죠...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