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씨와 맞는 꿀같은 주말♥ Sea Dweller
요즘 타지로 출장다니느라, 와인더 속에서 뱅글뱅글 잠만자던 딥씨와 주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마치고, 어제 대구에 내려오니 밤 9시.. 올해 말까지는 이 바쁨이 지속될 예정입니다ㅠㅋ
멀리 출장가서 낙이 있다면,
퇴근 후 헬스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는 야식
그리고 가지고 간 시계와의 교감 등
인듯 합니다. 제가 가는 어느곳에서도 함께할 수있기에 저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차는 침대에서 같이 잘 수 없잖아요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딥씨짜응!
일마치고, 어제 대구에 내려오니 밤 9시.. 올해 말까지는 이 바쁨이 지속될 예정입니다ㅠㅋ
멀리 출장가서 낙이 있다면,
퇴근 후 헬스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는 야식
그리고 가지고 간 시계와의 교감 등
인듯 합니다. 제가 가는 어느곳에서도 함께할 수있기에 저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차는 침대에서 같이 잘 수 없잖아요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딥씨짜응!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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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14.09.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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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pert
2014.09.14 16:20
글라스에 지친 하늘이 여름과 달라 보입니다ㅋㅋ
언제 보아도 멋진 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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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4.09.15 00:05
역시 딥씨...상남자 포쓰 품어주십니다 -
사이공 조
2014.09.15 03:29
볼수록 이뻐지네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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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오빠
2014.09.15 07:05
팔목이 상당하십니다 저는 섭마인줄알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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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4.09.15 08:42
세가지 樂...다 공감이 가는군요.
멀리 가는 출장을 가본 지가 오래 되다보니...그런 교감들을 다 잊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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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
2014.09.15 10:36
딥씨.. 역시 포스가 남다르네요 !! -
토실2
2014.09.15 11:48
딥씨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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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9.15 13:01
저도 손목에 감탄~제목 없었으면 그냥 씨드웰런 줄 알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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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2014.09.16 22:23
딥씨의 존재감은 묵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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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9.19 09:35
역시...더 무게감과 두께를 이겨내는 손목이 부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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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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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ㅠㅠ 전 오늘도 20:00시 까지 근문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