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한 청콤이 녀석^^ Submariner
너무 부담스러워서 방출했는데..
자꾸만 생각나고..
TV속 드라마에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꾸 보이고..
거래처 사장님 손목에 감겨있는게 보이고..
꿈에 나타나고..
결국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ㅜㅜ
결국 이렇게 될껄.. 출혈이..ㅜㅜ
그래두 이 블링블링한 넘..
인제 오랫동안 간직하려구요..
우리 2살 아들이 시계를 꼭 꼭 누르면서 시계~ 시계~ 이러네요.ㅋ
저두 어떤 회원님들처럼 잘 간직했다가
아들녀석 성인이 되면 물려주고 싶네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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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4.09.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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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2
좋은 주인분과 잘 지내고 있겠지만..
내품이 최고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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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14.09.12 01:24
아 예술입니다.... ㅠㅠ..
스틸도 평생인데
청콤도 하나 영입하고싶네요..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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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3
청콤팔고 진리의 블랙섭으로 갔었는데..
전 화려한게 좋아서 다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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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9.12 03:47
실제로 보면 정말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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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4
기가막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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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bz
2014.09.12 04:34
전 갑자기 요마2 사고 싶어요 ㅜㅜ -
혼내줄테다
2014.09.12 10:15
친구님~~ 제발 정리를 좀 하고 들이시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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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2014.09.12 05:57
저도 섭마중 청콤이 젤 이쁘더라구요^^ -
혼내줄테다
2014.09.12 10:15
특히 햇빛아래에서는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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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9.12 06:56
아들이 그 마음 알고 벌써 찜해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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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6
우선 지샥을 물려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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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가로
2014.09.12 08:50
저도....다시 들일까 생각중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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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6
눈에 아른거리는 녀석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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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브
2014.09.12 09:08
전 섭스틸보다 청코미가 더 그런시계라고 생각해요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너무 블링하나 하는부담
그래도 막상 데려오면 너무 만족감이 큰 녀석이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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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8
딱 제맘을 표현해주셨네요.ㅋㅋ
너무 부담스러워서 블랙섭을 다시 데려왔는데..
손목에 올렸다가 바로 방출하고
다시 청콤으로 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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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2014.09.12 09:48
이젠 보내지마세요 ㅋㅋ 실수는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
혼내줄테다
2014.09.12 10:19
네^^ 여러가지로 맘에 쏙드는 녀석이라 왠만하면 계속 가지고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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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2 10:19
이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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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0: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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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공자
2014.09.12 10:41
청코미는 귀속템입니다~~다신 보내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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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3:59
블랙썹보다 청콤이 더 귀속템인듯해요^^ -
시계사게 돈좀줘
2014.09.12 10:58
드라마..유혹에서
강사장이(이정진) 차고나오죠~ㅎㅎ
요즘대세 조세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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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테다
2014.09.12 13:59
그래서 자꾸보다가 결국 다시 들였습니다ㅋㅋ -
맨눈뚱보
2014.09.12 14:23
블랙,그린 다 거쳐 청콤으로 왔지만
청콤은 방출이 뭐지?? 할만큼 만족감이 굿굿이죠 ㅎㅎ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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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가
2014.09.12 14:39
부모에게 받는 시계는 정말 의미가 있습니다.
아드님이 부럽네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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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이아빠
2014.09.13 00:56
아드님음 행복하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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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아빠
2014.09.13 08:10
청콤 화려해서 부담스럽지만 만족도도 높은듯 하네요 경험 안해본것이 다행이네요 ㅎㅎ -
밤삼킨별
2014.09.13 14:53
아.. 언젠가 손목에 올려볼 날이 올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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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022
2014.09.15 03:59
청코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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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9.17 09:40
이제 평생 간직하시고 물려주시면 될듯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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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7
2014.10.23 10:18
역시 청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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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떠나보낸 우리 청코미 썬레이가 그리운 새벽시간이네요....ㅜ.ㅜ....잘 지내고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