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에 데젓 구형 오버홀&폴리싱 맡겨보신분들께 질문드려요~~ Datejust
안녕하세요~~
저번달 역삼 cs에 오버홀+폴리싱 맡기고 찾아왔는데요~
양쪽 러그 빗살무늬 각도가 오른쪽은 45도로 비스듬한데
왼쪽은 70도? 정도로 서 있는데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나름 cs라고 믿고 맡겼는데 이러네요ㅠ
cs에 구형 데젓 맡겨보신분들 시계는 어떤가요?
저번달 역삼 cs에 오버홀+폴리싱 맡기고 찾아왔는데요~
양쪽 러그 빗살무늬 각도가 오른쪽은 45도로 비스듬한데
왼쪽은 70도? 정도로 서 있는데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나름 cs라고 믿고 맡겼는데 이러네요ㅠ
cs에 구형 데젓 맡겨보신분들 시계는 어떤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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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4.08.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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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ymike
2014.08.06 22:05
그런걸까요 지방에 살아 다시 방문하기도 힘들고ㅠ
그때 업자분들이 '매니아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다'고 하시던 댓글이 생각나기는 하는데... 어쩔수 없네요... -
렬이
2014.08.06 22:58
전 미처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네요^^;;
글 읽고 제 데이저스트 봤더니 45도로 비교적 일정한 편이긴 합니다만,
한눈에도 기계적으로 정확한 45도는 아닙니다.
굉천님 말씀대로 수작업으로 보입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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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ymike
2014.08.06 23:44
그렇군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가서 새로 해주세요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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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7
2014.08.16 11:43
이래서 저는 오버홀시 폴리싱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합니다.. 4월에 역삼 c/s에서 오버홀 했지만 폴리싱은 하지 말라고 했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음 수작업이니 약간의 편차는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