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시작은 딥씨와~! Sea Dweller
백만년만에 포스팅을 하는 영원한 딥씨전도사 갑준입니다^^ㅋ
드디어, 시작된 일주일 간의 휴가를 기념하여 소꼬기를 먹으러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육즙 가득한 소꼬기에 소주가 땡겼지만,
몸만드는 중이라 자제하였습니다^^v(골격근 40kg을 위해!)
지난 연휴에 여유롭게 홍콩여행을 다녀온 까닭으로 이번휴가는 헬스장에서 보낼듯 합니다ㅜㅜㅋ
간만에 러버-비로 줄질이나 해줘야겠네요.
불금되세요! 딥.씨.짜.응★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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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 잘 어울리십니다ㅎㅎ
전 딥씨 팔아버리려 했던거 후회중...ㅎㅎ
딥씨 짜~~~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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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팔뚝과 서브 굳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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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 정말 멋진 마쵸같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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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8.01 23:01
저 크기가 저렇게 잘 어울리시다니...체격이 대단하신 모양이십니다.
저도 큰 시계를 선호하지만 딥씨는 도저히 안 맞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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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딥씨 포스팅이 안보여서 딥씨유저분들께서 다 어디가셧나햇습니다...^^;;
딥씨 유저가 된지 별로 안되서인지 아직 팔목이 묵직하네요 ㅎㅎ
정말 상남자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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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 블루 나오면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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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근 40kg...ㄷㄷㄷ
전 언제나 그런 상태가 될지...
평생 못할 수도 있겠네요.
방금 점심 먹었어도 고기 보니 또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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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식욕돋습니다! ㅋ 물론 주인공인 딥씨는 말할필요도없이 멋지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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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딥씨 사랑을 보여주시는 갑준님~^ ^
딥씨에 조금 소홀했던 제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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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8.05 08:10
역시 딥씨에 어울리는 소유자시군요~~ 그나저나 아침부터 고기 사진보니..배곱화집니다 ㅋㅋ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ㅂ어후 딥시는 제게 너무 크네용 ㅠㅡㅠ 흙 ㅎㅎㅎㅎ 잘보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