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차안에서 섭마 Submariner
어제 퇴근길에 차안에서 찍은 섭마입니다. 휴가기간 시작이라 그런지 차가 엄청 막히네요..차가 막혀도 대기시에 이녀석을 보니 별로 지루하지가 않네요!
얼른 휴가날짜가 다가와 이녁석과 멋진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북상중인 태풍 별 피해 없길 바라며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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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8.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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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화
2014.08.02 15:14
네..감사합니다.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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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게 돈좀줘
2014.08.01 15:08
전 다음주부터휴간데...
딸이너무어려서 집에만있어야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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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화
2014.08.02 15:15
제가 작년에 둘째가 어려서 휴가 계획이 어려웠는데..그 심정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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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아빠
2014.08.01 15:10
멋있어요....섭마
전 논데이트인데 요즘 데이트가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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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화
2014.08.02 15:16
전 반대로 논데이트 한번 써보고 싶은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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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01 15:25
교통체증에 대기하고 있다가 짜증나면 섭마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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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화
2014.08.02 15:16
네..그나마 위안이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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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4.08.01 15:45
서브는 역시 블랙이죠^^전 섹시한 그린. ㅎ -
천년동화
2014.08.02 15:18
아~~! 그린색 실물보니 정말 섹시하단 표현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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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8.01 23:22
서브마리너를 쳐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죠~~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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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화
2014.08.02 15:19
구형서브 사용할때는 처음봤을때 매력보다는 볼수록 매력이었다면 신형은 처음봤을때도 블링한게 매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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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등
2014.08.13 16:57
역시 섭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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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zzz
2014.09.09 13:22
이뻐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퇴근길은 언제나 즐겁지요~~~ 사진 참 잘 나왔네요 얼짱 썹마의 모습이 영롱하게 ㅎㅎㅎ
즐거운 휴가 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