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6694 Date

로렉스 같은 경우 해외에서는  Birth year watch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판매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 경우는 제가 연식이 조금 되다보니 제  Birth year watch는 로렉스로는 엄두를 못내서 오메가 빈티지로 하나 구했습니다.^^

추천입니다 저는~ ㅎ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상태가 좋은것이라 새롭게 작업한건 없구요.

폴리싱과 오버홀만 한 것입니다. 물론 그 분야 최고의 실력자분들의 작품이죠.^^

시계생활 초기부터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빈티지 로렉스를 신품수준으로 가질줄을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상태는 현행이지만 역시 현행과 다른 그리운 멋스러움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자식에게 물려줄 보물이지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너무 좋은 상태의 빈티지를 득해서 다시 빈티지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되네요.^^

운모유리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로렉스는 현행이든 빈티지이든 정말 만족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무슨 안목이 있어서 구할 수 있었던건 아닙니다.

6694를 가지고 싶어 여러해 찾다 거의 잊고 지내던중 운이 좋게 연이 닿아 득할 수 있었던거죠.

쫓다보면 욕심이 생겨 실패가 많았지만 좋아하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더군요. ^^

블루님은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계신 분이니 분명 아주 멋진 빈티지를 득하실 겁니다.^^

처음 케이스백을 열었을때 무브의 광채를 보고 주저없이 들일 결심을 했죠.^^

감사합니다. 저도 완전 새시계를 얻은 기분이라 무척 행복합니다.^^

오~ 지원샷 기대됩니다.^^ 16014도 어딘가에는 아주 상태 좋은게 있을텐데 나중에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예전에 6694, 1601, 16014, 116234 딱 이렇게 컬랙션을 구성하고 싶었는데 이제 첫발을 디뎓네요.^^

빈티지는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위험해서 상태 좋은거 하나만 가질 생각이었는데 벌써 하나 더 들이고 싶네요.ㅠㅠ

저도 지인 덕분에 으리으리한 시계 구경을 많이해서 별 욕구가 생기지 않은데 로렉스는 좀 예외입니다.

정말 자식에게 물려줄 가치가 있는 최고의 시계로 말씀하신 의미처럼 가장 저렴한 시계라는데 동의합니다.^^

아주 많지는 않지만 여러 시계를 경험해봤는데 이제는 로렉스에 정착할것 같습니다.

로렉스는 시계를 차지 않아도 마음 뿌듯하고 든든한 그런것이 있죠.^^

칭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보니까 6694를 색깔별로 모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나중에 검판 득하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