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16800 Submariner
요즘 날씨가 한여름이네요.
어젠 너무 더워서 아이스커피를 3잔이나 마셨습니다.ㅠㅠ
사진은 어제 커피 마시다 찍은 사진입니다.
점점 노랗게 늙어가는 16800 담에 빈티지 포럼에 올려야 겠죠? ㅎㅎ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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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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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차서 노란야광으로 어서...맘이 급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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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삼십년 넘게 기다렸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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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변해가는게 멋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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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래되가니 뭐든지 오래된게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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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14.05.30 12:11
멋스럽습니다... 흔적이 남겨지는 물건중 시계만한게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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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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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킹카
2014.05.30 12:12
털 간지 샷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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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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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살짝 변해가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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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밝은데서 보면 좀 더 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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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킨키군은 털이 간지입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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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건 털 밖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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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5.30 13:42
노랗게 익어가는 야광 일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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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잃은 야광... 이젠 야광이라 부르기도 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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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는 익어야 제맛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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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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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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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서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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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진짜 멋스럽네요~^^ -
아사돌님 이참에 빈티지도 하나 들이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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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1년 된 제 섭마는 옹알이 수준이네요!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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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은 신형만의 멋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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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지네요! 섭마 빈티지는 역시 털이 좀 있어야 어울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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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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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 흘러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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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넘치면 탈나는데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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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시
2014.05.31 08:30
오~ 팔 완전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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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멋져야 하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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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 바래서 노랑이 되어가는군요~ 역시 빈티지가 되어도 명품은 명품!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Dionysos
2014.06.13 09:56
역시 썹마 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오,,, 뭔가 있어보이는데 표현이 안되네요 ,,,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