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조절할때 일자나사에 상처가 나네요 ㅠ 원래 그런가요?? GMT master

현대 에비뉴엘에서 조절했습니다.

저도 님처럼 약간에 상처가 있네요.

뭐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니 잘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크류 부분을 살짝 데워주고하면 힘을 조금 적게 들이고 할수 있긴합니다만.. 저건 피할수 없는 문제같습니다..

제 것도 그래요. 뭐 이미 다른 곳에 나있는 스크레치에 비하면야 별거 아니지만. ㅎㅎ

줄질하는 시계들은 러그 안쪽이... 어휴.. ㅠ.ㅠ

매장에서 저렇게 상처내면 마음아파서.. 직접합니다.. 그리고 직접 상처냅니다 ..ㅠㅠ

아하 원래 이런거라면 다행이네요 ㅎㅎ 제가 원래 뭐 하나 사면 꼭 이런게 생겨서리...

매장에서 조금만 신경써서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ㅠ

저기에 상처안나게하는 메뉴얼도 분명 본사엔 존재하겠죠..

ㅠ

저는 확인을 안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이런거에 엄청 예민한데....ㅠ.ㅠ...

드라이버가 꽉 안맞은체로 돌려서 그렇습니다 잘 맞물려 힘주어서 돌려주면 덜 삑사리가 나죠^^

잘 하면 하나도 아ㄴㅎ남습니다

상처가 조금은 남는 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직접하다보면 더 남는 것 같아요~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저 나사 새로해 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저건 좀 심하네요...

나사부분에 꼭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상처가 안납니다.~

어쩔수 없는 상처가 아닌가요? 매장에서 줄이면...ㅜㅜ 꼭 상처 있던데요..ㅠㅠ

따뜻하게 해주면 나사가 잘풀리고 저게 싫으시면 드라이버 앞부분을 가공해서 나만의 전용 드라이버 가지고계시면 스트레스 안받구요 

에구 맘아프죠 ㅠㅠ  저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