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입양 후 고민... Submariner

2. 번이요 그리고 마나님것도 세트로 구입한다가 어떠실까요 ^^

역시 유부의 고민은 한결같네요 ㅎㅎ

저는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를 다 짭이라고 말해둡니다.....오랜시간 세뇌? 를 시키는거죠 ㅜㅜ

박스가 있는 시계는,,,, 대륙 형님들이 요새는 박스까지 A급으로 만든다..... 그리고 무심한듯 던집니다...쇼파로.... 집사람이 안보는사이

샤샤샥 서랍으로 조심조심 ㅎㅎ. 

박스는 자동차 트렁크덮개를 여신후 스페어타이어를 놓는 곳에 숨기세요 ㅎㅎ 행운을 빌겠습니다 ㅎ

중고가격 뻥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파실때는 시계테크 한다고 하시면 다음 기종 영입하실때 설득력을 얻으시려나요?? ㅎㅎ

그냥....같은 회사원분중에 친한분이해외  출장가셔서 공동구매 특A급  한정 에디션 대만 고퀄리티 5명한정 선착순 55만원 이정도는 어떠실지요

(너무긴가요?;;;ㅋㅋ)

저도 2번 추천드립니다 ㅎㅎ

제 경우 거의 바늘만 돌아갈 정도의 C급이하를(그래도 광택등은 번쩍번쩍) 구해서 집사람에게 말한 후 아무렇지도 슬쩍 밀어  떨어뜨려도 보고 

툭툭 차보기도 해서 각인을 시킨 후 3주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그냥 무신경해질 때 신품을 팔에 올리고 안찰때는 소중하게 서랍안에 넣어 보관하면.끝.ㅎㅎ

모두들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거 계시는군요 ㅎ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유부남의 고민...T.T

저도 한수 배워 갑니다.

박스랑 부속물을 파시고  짭이라고  뻥치신뒤 영구소장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ㅋ

저는 항상 중고가격 뻥쳐서 내가 돈을 벌었단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몇백만원 더 싼가격으로 구매가격을 알고있지요 ㅎㅎ 

그말대로만 진짜 싼거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럴일은 없겠지욧 ㅋㅋㅋ

중고 시세보다 훨 싸게 잘 샀다, 돈 남긴 셈이다 << 무용수님 댓글 강추합니다!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