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온 타포~ 변함없네요~ㅋㅋ Submariner

 안녕하세요~ 혜림재은아빠입니다.~ 

 얼마만인지 지난 작성글을 보니 7개월만에 들어온것 같네요~ 

 여전히 타포는 그대로 이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그러지 

 아는 아이디가 거의 없군요~ 하지만 모두들 시계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죠~ ㅋㅋ

 예전에는 컴퓨터를 키면 제일먼저 하는일이 타포창을 열어놓고 하루를 시작했는데~ 

 요즘은 시계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삶은 치열해집니다.(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부모님은 쇠약해지시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여러가지 사업을 하다보니 저의 취미는 없어지고

 운동을 즐길시간 사진을 찍을시간도 줄어드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이란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하루하루 살아가며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너무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한것 같군요~ ㅋㅋ

 타포에서 이런 말들을 하다니~ 

 하지만 이렇게 잠깐이라도 하고싶은 말들을 하니 약간은 맘이 좋아지네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스캔데이가 없어진건 아니지요?

 항상 제 손목에서 저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롤렉스중 한놈~ 서브~ 

 사진 한방 남기고 갑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시간날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