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일밤만 더 자고나면...2014년이 오겠네요^^
내년엔 더 큰 목표를 이루어서 se를 맘껏 내지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1차로 조개탕을 먹었는데 장사가 어마어마하게 잘됩니다.
그리고 2차는...생략합니다^^;;;
3차로 당구장을 갔었는데...
누가 봐도 당구치러 간게 아닌듯 합니다. 꽐라의 길을 걷는 와중에도 사진을 찍었네요..;;
그리고 얼마전 볼링장에 갔었는데...
아주 발광을 합니다.
술이 아직도 안깨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술푸지 않는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바랍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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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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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도 남은 2013년을 아주 아주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내년부터는 제 포스팅에 술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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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 아우님 포스팅은 보기만 해도 취합니다.
내년에는 간 챙기면서 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30대 중반 전에는 잘 마셨답니다. ㅋㅋ
그리고 내년에는 꼭 송파모임에 원정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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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장가가려면 이 돼지같은 몸뚱이에서 탈출해야합니다ㅠ
안그럼 결혼 안하겠다고 하니...그럼 계속 이러고 있어야겠다 싶기도 하지만...
말을 잘들어야 해장국도 끓여줄거란 생각에 확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빼기로 다짐했습니다.
내년에 크게 한번 버무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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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조개탕 완전 맛있겠어요
저거 먹으러 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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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에 있는데 괜춘하게씀???
장사 진짜 더럽게 잘되더라구.
맛은 뭐 그냥....조개탕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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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도님의 포스팅엔 언제나 술자리가.. ㅋ
새해엔 원하는 득템하시고 몸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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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비님의 말씀처럼 원하는 득템 꼭 하고 싶습니다^^
방개비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풍족한 시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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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음식과 팸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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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송파gtg 식구들과 먹는 음식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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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모임이 따로 있나봐요?ㅎㅎ 지금은 아니지만 송파서 15년 정도 살았는데 초중고를 다 송파서 나와서...^^; 술은 잘 못하지만 기회되면 모임 참석 하고 싶네요~ 연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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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모임이 따로 있다기 보단 가까워서 자주 보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계모임이라고 생각도 안나고 그냥 동네형 동네친구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ㅋㅋㅋ
내년엔 한번 오세요^^
양신위대한푸른피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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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탕 대박이네요
흐흐흐~~~~~~^^
화룡도님도 연말마무리잘하시고
멋진 득템하세요~^^ -
많이 바쁘시겠지만 내년에는 얼굴 좀 자주 뵈요^^
아사돌님도 연말 불태우시고 내년엔 더 화끈하게 불태워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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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도 못치시는 분이 당구 연습하러 가셨나요?? 나이기러??ㅎㅎㅎ
아!! 치맥이 땡기는 오늘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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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서로 틈이 없으니...ㅠ
쉬는날 낮에 커피라도 한잔하죠^^ -
클럽이나 피에로 스트라익 볼링장같이 형광 조명이 있는 곳에서 팸의 야광이 장난 아니죠. 그나저나 조개탕 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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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야광으로 인해 한번씩 쳐다보는데...
아쉽게도 파네리스티는 없더라구요;;;;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평을 하자면...
전복라면이 압승입니다^^ -
삐에로..스트라이크...볼링핀은 안맞고..옆에 늘씬한 언니들이..참 많은곳이죠..에버리지? 참 안나오는곳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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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볼을 옆라인에 던집니다.
운좋으면 함께 치는거지요ㅋㅋㅋ
제가 원래 개수작을 좋아해서..^^;;;; -
역시 쏘맥엔 카스죠.. ㅎㅎ 조개탕 맛나보입니다~
내년엔 더욱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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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모임에 참석한다고 말만 했는데...
내년엔 꼭 가기위해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
끽다거
2013.12.28 17:53
발광하는 캘리다이얼 멋집니다. 당구장에서의 탕슉 참 반갑습니다. 저도 한때는 당구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다시피 한적이 있었는데...그립네요 ㅎㅎ -
당구장 중식이 가장 맛있어서...
당구도 못치는데 가끔 갑니다^^
남자들의 가장 편안한 휴식처라 생각됩니다ㅋㅋ -
막흐15
2013.12.30 11:51
조개탕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422도 참 잘어울리세네요 ^^
화룡도님도 건강좀 챙기세요~30대 중반 넘어가면 예전 같지 않다는걸 느끼게 될겁니다.ㅋㅋ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