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동에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스캔데이 사진 올립니다..ㅎ
PAM을 데려오기전에 주문해뒀던 스트랩들이 하나씩 도착되고 있네요...
역시 줄질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390 + GABE 스트랩입니다...
빈티지한 스트랩이 브라운 다이얼 + 금침 조합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ㅎ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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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in
2013.12.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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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3.12.27 10:31
다양한 색상의 줄을 구비하셨네요. 다들 390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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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3.12.27 10:33
오잉 절봉이님 스트랩 다시 만드시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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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metre
2013.12.27 11:45
스트렙이 많으시니 기분 좋으실듯 합니다 ㅎㅎ
저도 얼릉 스트랩 질러야하는데 말이죠 ㅠ -
오일
2013.12.27 15:04
센스 있으신걸요~^^ 390과 조합이 정말 모두 훌륭할거 같습니다~~!!^^imk님도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끽다거
2013.12.27 19:57
390 정말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브라운 컬러가 부드러운 매력 최곱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
디오르
2013.12.27 21:32
저 인덱스 너무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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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우
2013.12.28 01:28
390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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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r
2013.12.28 23:40
스트랩!!! 컬러감 좋네요~ 저도 요즘 스트랩 하나 둘씩 모으는 재미가ㅎㅎ
390.. 아.. 372의 미니버전같기도 하고.. 정말 이쁜것 같아요.. 한정판이라 그런지 더욱더 이뻐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