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스캔데이네요.
오일님 이벤트로 우리 파네동이 멋진 유종의 미를 거둘 것 같습니다.
리치몬트 산하의 수많은 팸중에서 개인적으로 단 하나를 꼽는다면 역시 1950 Fiddy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피디와 함께 올해의 마지막 스캔데이를 마무리 하고 싶네요.
누가봐도 최고의 얼짱
마지막으로 동료 SE들과 함께..
LGO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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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는 정말이지.. 실물 구경을 못해봤습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추후 기회되면 LGO님의 피디를 구경하고 싶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트랩 선택이 탁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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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
2013.12.27 10:14
팸중의 팸 피디네요ㄷㄷ
정말 얼짱이네요^^
실물한번 꼭 보고싶은 아이네요ㅜ -
꿈의 시계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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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ㅜㅜㅜ 실물보면 잠을 못잘까 보기 두렵습니다 ㅎ 그래도 한번은 꼭 보고싶기도 하고..
너무 이쁩니다 ㅎ -
파네랴이
2013.12.27 11:38
대단 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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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숫자 폰트 약간의 굴곡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1950의 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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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c...실물이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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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dy... 실물을 절대 봐서는 안될 PAM 중 하나네요. 사진으로만 잘 보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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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3.12.27 14:13
피디.. 최고의 얼짱 겪하게 공감합니다. 실물 한 번 보고 싶네요 -
저도 실물한번 보고싶네요...보면...입을 다물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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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7 15:06
피디와 피오트르 스트랩 멋진걸요~~^^
형님 연말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세요~~^^ -
피디는 정말 실물을 보니 사진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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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 역시 ㄷㄷㄷ 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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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너므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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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 진정 ㅎㄷㄷ 이네요
127이랑 372만 있음 일뜽인거죠~^^
연말 잘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