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고식을 해수어항에 넣고 설정샷 찍은뒤 이번엔 글러브와 야구공...ㅎ
305가 손목에 올리는것 뿐만 아니라 어느배경에서도 이쁘게 나오네요~
이래저래 너무 만족스러운 pam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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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투박하게 생겼는데 무게감은 정말 안느껴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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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쁩니다 섭머저블은 마쵸의 냄새가 풀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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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냄새가 정말 풀풀 풍기는 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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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선수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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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ㅎㅎ 야구도 좋아하고 양신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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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
2013.12.24 18:35
저도 96양신 정말 조아합니다ㅎ
써머저블 정말 마초간지네요ㄷㄷ
요아인 44mm는 안나오죠ㅜ -
보면 볼수록 마초 간지네요~^^
섭머져블 024,025가 44mm인거 말고는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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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4 22:32
305를 선택하신건 탁월한 선택이세요~^^
어찌보면 비주류지만 제가 볼땐 양산 섭머져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해외 리스티들에게도 인기 많은 모델이기도 하죠.^^ -
선택하고 나니깐 만족감 200%인데 305가 왜 비주류인지 의아함이 생기더라구요~
오일님 말씀대로 정말 최고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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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3.12.25 01:34
야구공 offici 까지만 나오면 더 좋았겠는데요 ㅎㅎ..
섭머 멋집니다. 섭머가 자꾸 멋져 보이면 안 되는데... -
말씀하시니 그렇게 찍을껄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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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리 섭머저블 최초의 양산형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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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이전은 47미리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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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305갖고 계셔서 자주 봤는데 사진으로 어떻게 연출되느냐에 따라 이렇게 멋지게 표현될 수도 있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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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을 약간 어둡게 찍은게 더욱 묵직한 느낌으로 나온것같네요~^^
티타늄이라 아주 가볍게 47미리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멋진 녀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