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득템한지는 좀 됐지만.. 이제야 신고합니다..
일단 오늘 출근샷.. 한장.. 올리구요..
밑에 183에 이어 라디오미르 지원샷 입니다.
파네라이 행사에서 받은 캐시미어를 입어봤습니다.
이태리 정신이 살아있네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나가질 못했는데.. (입덧이 심해서요. ㅎㅎ)
간만에 점심에 연애할때 자주가던 홍대 키친을 가서 이태리 맥주와 005입니다.
자 이것은 이제.. 득템한지 몇일 됐지만.. 이것도 파네라이임을 명확히하겠습니다..
그 모델은 바로 1950...
넘버를 선택한것은 아니지만.. 스피릿이 살아있다보니.. 넘버도 이런 넘버가 걸렸네요..
길가다 보시면 사진한장 찍어주세요..
1950 입니다.
파네동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참고로 차 유리가 돔글라스였다면...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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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3.1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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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in
2013.12.24 09:22
머리 넣을때 완전 힘들다는 ㅋㅋㅋ 입고나서 머리 만져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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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위대한푸른피
2013.12.24 10:11
목부분 늘어나지 않아서 넣기 힘든거 같아여..라지로 싸이즈 바꿨는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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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12.24 11:00
차 번호 좋네요. 리스티 스피릿이 마구마구 상승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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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4 12:31
오호..차넘버 예술인데요~^^
전 니트가 완전...쫄티에요 ㅡㅡ;; -
료마
2013.12.24 18:05
마지막 파네라이 삽니다~ ㅎㅎ -
카푸치노
2013.12.24 19:18
VVIP시라 차번호 지정 서비스라도....^^*
시계도 니트도 자동차도...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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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3.12.25 01:16
어느 정도 스피릿이면 이렇게 되는지요?? ^^ -
LifeGoesOn
2013.12.25 15:18
하악 번호 죽이네요. ^^
헉.. 왕축하드려욧 !
그런데 니트 목이 너무 짱짱? 하지 않나요? 전 사이즈 딱 좋은데 목만 너무 딱 맞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