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 첫글이, pam포럼 글이 되었네요ㅎㅎ
항상 장터에 기웃기웃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제서야 첫 글을 쓰게 되네요^^a
pam 유저가 된지는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신건강상 백화점에서 베이스모델을 사려다
급 312에 꽂히는바람에..ㅋ
장터에 올라온 312를 업어오게 되었네요ㅎㅎ
312는 두껍다...불편하다...하는 단점을 많이 얘기들하시지만,
난민손목임에 도 불구하고, 전 나름 만족하며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ㅎ
특히, 줄질이 매우 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ㅋ
현재 체결된 스트랩은 백번님이 제작한 엘리스트렙(네이비) 입니다ㅎㅎ
종종 글남기고, 선플 달겠습니다^^
엇, 시계에 얼핏 제 모습이 보이는군요ㅋㅋ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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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49
그러게요^^
지금은 약간 계륵이 되어버린 느낌...
하지만 쭈욱 소장할 생각이므로 전 만족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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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88살때 312를 살까말까 엄청고민했던..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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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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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3.12.23 18:00
축하드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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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49
넵,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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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312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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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50
이녀석때문에 요즘 다른시계들이 찬밥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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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모델을 참 좋은놈으로 고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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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50
첫 pam을 평생 pa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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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3 18:17
오랜만에 312를 포스팅으로 보게 되네요~멋진 녀석 득템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멋진 녀석 자주 보여주세요~^^ -
[우기]
2013.12.24 09:51
넵, 종종 글 남길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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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축하드립니다!!진짜 312포스팅은 오랜만이네요!!자주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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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5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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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쁜 PAM 입니다. Panerai 의 오토모델 중 104 와 함께 얼짱인 것같다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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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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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950케이스의 지존 127의 동생대접을 받았던
멋진 녀석이죠
득템 축하드려욧!!! -
[우기]
2013.12.24 09:53
그러게요...저도 사실 1950느낌 때문에 지른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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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는 정말 얼짱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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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3.12.24 09:53
넵, 아직까진 후횐 없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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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dnjs
2013.12.24 10:23
입당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계 생활되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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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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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3.12.24 13:38
축하드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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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득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이비 엘리 스트랩과 셔츠와의 궁합도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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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3.12.25 01:05
저도 312로 파네 관심 갖기 시작했어요.. 입당 축하드려요 -
혹시 네덜란드 계신지요?
환영합니다. ^^ 한때 312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던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