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공부 없이 "어머 이건 사야되"라며 지른 후
째깍째깍 시끄럽다는 구박에 천대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_-;
특히 조수석에 앉아 있으면 시끄럽다고 손 치우라고 꾸사리 먹곤 합니다 ㅎㅎ(물론 손이 이상한곳에 있는건 아니...)
삼치리 포스팅도 잘 안보이고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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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품목 중 113이 있는데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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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3 18:18
372는 정말 사야되는 녀석이죠~^^ ㅋㅋ -
넵.일단 사야 되는 녀석이라 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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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소리가 좋지 않나요??!ㅎㅎㅎㅎ 손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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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기 맞을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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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는 소리가 작은편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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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가 유리가 아니라서 그런줄 알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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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가 구박받을 녀석은 아닌데 말입니다....
자동차를 디젤로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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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보다 더 시끄러운 휘발유 차량입니다만..암게이ㅎㅎ
더 시끄러운 녀석으로 찾아봐야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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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3.12.25 01:03
아무리 시끄러워도 전 시계소리는 다 좋더라구요. 거기다 372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
당연히 좆지요~
그녀가 싫어 하는게 문제지요ㅎㅎ
그래도 P.3000무브가 유니타스 6497보다는 조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