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니 야광샷 올려봅니다.^^

파네라이하면 야광도 빼놓을 수 없겠죠? ㅎㅎ

사실 오후에 주차장에서 찍은 샷 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집 근처에 사는 후배랑 같이 만나서 파네라이만 모아서 사진을 한번 찍어 봤네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얼굴들...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주문했던 유고슬라비아 아모스트렙이 도착했습니다.

줄질은 몇 일 후에 할겁니다. 생각보다는 부들부들거려서 착용감은 좋을거 같네요.

근데..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모스트렙이어서 그런지..스트렙냄새가...

군에서 많이 맡던 화약 냄새랑 탄피 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네요..ㅎ

이거 줄질하면 밀리터리 느낌이 제대로 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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