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하면 야광도 빼놓을 수 없겠죠? ㅎㅎ
사실 오후에 주차장에서 찍은 샷 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집 근처에 사는 후배랑 같이 만나서 파네라이만 모아서 사진을 한번 찍어 봤네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얼굴들...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주문했던 유고슬라비아 아모스트렙이 도착했습니다.
줄질은 몇 일 후에 할겁니다. 생각보다는 부들부들거려서 착용감은 좋을거 같네요.
근데..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모스트렙이어서 그런지..스트렙냄새가...
군에서 많이 맡던 화약 냄새랑 탄피 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네요..ㅎ
이거 줄질하면 밀리터리 느낌이 제대로 날거 같네요.^^
회원 여러분들 불금 보내십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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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레이저같은데요 ^^ 아모도 멋진데 출처좀 밝혀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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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1 01:20
파네라이엔 정말 아모스트랩만 한게 없죠~^^ 색감도 좋고 빈티지 스러운게 아주 멋지네요~^^ 득줄 축하 드립니다~~ -
파네라이 스트랩중 갑은 아모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제 233에도 아모가 착용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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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발광력이 엄청 좋네요~ 꼭 LED등 켜놓은것 마냥ㅎ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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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트랩 겟하셨네요~^^
흐흐흐 -
ammo 스트랩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