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쟤흙먹어입니다.
얼마전 swedish gustav ammo 스트랩을 득템했습니다. 장장 8주가 걸렸군요....
홍콩 strap maker 'CAFE STRAP' 이란 브랜드인데, 주름진 파티나가 나름 매력적입니다.
저도 드로어서클 파네라이 디너파티를 다녀왔네요.
밑에 LGO님이 올리신 사진들과 별반 다를 건 없고요... 나름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507 실물구경을 기대했는데.. 아쉽더군요.
이런 행사 참석하면 기분은 참 묘하고 좋습니다. 파네리스티 오프모임하곤 다른... 머랄까... 대접받은 느낌..ㅎㅎ
암튼 좋더군요. 음식도 괜찮고....ㅎ
오늘도 '버무리는' 불금 되시길...^^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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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0 13:15
드뎌 받았구나ㅋㅋ372하고 조합이 굿인걸~^^ -
372..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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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드로써클 파티에서는 줄맞춰 테이블샷을 찍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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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때문에 뽐푸받으실분들 꽤 나올듯하네요 372 계속봐도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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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떼샷에 스트렙이 하나두 안겹치는 이 신기스러운 장면 ㅎㅎ 파네라이라서만 가능한 일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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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파네라이의 인기가 다시 폭풍상승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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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
2013.12.20 18:31
아모에 주름이 있으니 더 빈티지해보이네요
372랑 딱이네요^^ -
372..확실히 매력있는 넘이에요....47미리에서 372랑 305 심히 고민중인데 사진 볼때만다 372가 땡기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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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목이 보이는군요 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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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떼샷 아름답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렇게 대접받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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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가 저는 젤 이쁘고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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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댓글이지만, 드로우어서클 초대를 받았으나,,, 회사교육때문에 못갔더랬습니다. ㅜㅜ 사진을 보니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