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버스럽게 덕부츠를 신고 나왔습니다. ^^
스키장 다니던 시절이 부럽긴 한데 요즘은 추운게 너무 싫어요.
스캔데이 하는 김에 타임포럼 매거진1차 이벤트에도 참여해야죠 ^^
아직 참가하지 않으신 분들 서두르세요. 저는 몇권 더 사서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선물하니 좋아하던데요.
- LGO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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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
2013.12.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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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춥군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부산출신 분들로 부터 기온과 별개로 바닷바람이 뼈를 에는 듯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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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가 아주 멋스럽습니다
군대시절이후로 발목위로 올라오는 신발을 신어본적이
없네요 ㅋㅋ -
작년부터 부츠를 트라이 했는데 신어보니 익숙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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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 매거진을 추가로 주문해서 선물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지인분들에게 이색 연말선물로 좋을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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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창간호는 카탈로그 같은 느낌이어서 전문적이지 않은 분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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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2.20 13:19
당주님...패션 센스도 충만한 스피릿 만큼이나 굿입니다ㅋㅋ^^ -
ㅎㅎ 오일님 스피릿을 겨우겨우 쫒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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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권 주문해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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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라서 더욱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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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캔버스 차셨네요 ^^ 주문하려다가 오더폼 채우다가 저장만하고..저도얼른 하나 주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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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폼 없이 Juan 한테 이메일로 주문해도 됩니다. 칫수랑 캔버스색상만 알려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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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지만 타포 1호 주문해서 받아봐야겠습니다. 한국이 춥긴 많이 추운가보네요 여긴 이제 더워져서리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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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지구반대편이 부럽네요. ^^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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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따뜻하기로 유명한 거제도에 있었는데~
어젠 눈도 오고 칼바람도 불더라구요 ㅋㅋ -
좋은데 계셨군요.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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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 스트랩과 부츠의 조화가 엄청납니다!
역시나 센스가 남다르시네요ㅎㅎ
날씨가 정말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ㄷㄷㄷ
부산인데도 마니 춥네요 ㅠ
사진이 정말 예술이시네요... 부츠도 정말 이뿌고..
멋쟁이시네요..ㅎ
전 촌놈이라 부츠 같은건 신을 엄두도 못낸다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