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도리스 입니다.
포럼에 간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스탭부서(기획, 인사, 재무 등...)에 속해 있다보니 지금이 한창 정신이 없네요.
사진 한장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밥 먹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 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줄 아냐는....
진짜 문제는 우물안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로 태어 난 것이 문제라고 하더군요.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아서 웃으면서도 씁쓸했습니다.
오늘도 초침과 날짜 창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느끼면서도....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가는 112와 함께 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전 제로인데 첨엔 불편할줄 알았는데 요즘은 맘이 편해지네요 ㅎ
' 우물안 개구리' 라... 웃픈지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