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퇴근용 애마~^^ 와함께한 243입니다.
여지껏 그리고 앞으로도 쭉 같이 하고 싶은 친구들이네요.
그나저나 사람이 참 간사한게...
얼마전 소울트립님의 야광점 글을 보고
내껀 안떨어져서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올리신 글을 보니
내껀 안떨어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전 왜이럴까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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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립
2013.11.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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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1.02 14:02
8주나 기다려야 하는군요~
꾹참고 기다리시면 이쁘게 성형한 녀석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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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2013.11.02 08:16
XT에 카본핸들바까지 달린 허머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전체샷도 보고 싶습니다. 공 많이 들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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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1.02 14:04
한때 자전거에 미쳐서 하루종일 바이크셀만들락 날락 거렸던 적이 있었죠 ㅋㅋ
근데 돈나가는소리가 장난아니길래 멈췄습니다. 자전거도 10그램 가벼워지는데 가격은 두배로 뛰는것이 어느순간 허무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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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11.02 10:50
샤킥님 243은 외 다른243보다 멋져보이는 걸까요~?^^
파네당에서는 243하면 샤킥님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
샤킥
2013.11.02 14:05
아~~ 오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뵙고싶으신 분중 한분이신데 이거 기회가 안닿는군요~
오일님의 ㅎㄷㄷ한 소장품 역시 뵙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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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교포
2013.11.02 11:14
우와~ 썹머와 험머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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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1.02 14:06
썹머와 험머~ 는 썸머가 제철인데...겨울이 와버렸어요..ㅠ,.ㅠ
추워서 험머도 곧 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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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3.11.02 12:21
소울트립님일에 인해서 썸머저블 소유하고 계신분들 생각이 많아지겠습니다. ㅎㅎ 24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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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1.02 14:06
그러게요...아... 이제 곧 5년도 지나가 버릴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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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3.11.02 13:47
ㅎㅎㅎ 제가 떼드리고 싶네요
우리 안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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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11.02 14:07
제가 맨님께 배신당한 이후로 고대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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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3.11.02 14:22
배신이라뇨~~~~????ㅎㅎㅎㅎ
제가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그날은 갑작스러운일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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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3.11.02 16:23
사진 기가 막히네요
맷집좋은 243 멋져욥 -
kuwata
2013.11.03 19:08
상남자 시계 등장이네요
자전거도 시계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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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아빠
2013.11.03 21:06
자전거도 멋지고 파네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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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3.11.03 21:18
자전거는 잘 모르지만 내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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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3.11.03 21:30
243이네요!!너무나 갖고 싶은 243입니다!!아시죠??! 제 243앓이!!^^;; -
이지이지
2013.11.04 10:12
오옷 자전차가 시계만큼이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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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3.11.04 15:00
233 멋지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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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mom
2013.11.05 08:38
뒤늦게 보고 자전거 뽐뿌받고 갑니다...
사실 파네는 계속 반사하려구 힘겨운 노력 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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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3.11.05 12:00
이제 자전차 뽐뿌까지 올라오는군요....
저는 예전 신문 구독했더니 딸려온 자전거로 그냥 동네 마실다니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243.... 역시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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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씨마
2013.11.06 19:44
상남자의 시계에 상남자의 브랜드 자건거네요.
그나저나 허머 자전거가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타포의 세계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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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프로
2013.11.22 14:45
멋진 촬영이네요~
새로단장해서 오지만
8주간의 기다림은 ...벌써부터 243이 보고싶네요ㅠㅠ